함수 그래프 · FuncLab
함수 그래프 시연입니다. 매개변수를 끌어 그래프가 어떻게 평행이동하고 신축되며 뒤집히는지 봅니다. 지수와 로그는 서로 역함수입니다. 단위원이 사인 곡선으로 펼쳐지고 다섯 점법이 나옵니다. 할선이 접선에 다가가고, 도함수와 단조성·극값, 이분법으로 영점 구하기, 정적분의 리만 합이 있습니다.
단원 내용
그래프 변환
기본 함수 y = f(x)에서 출발하면 y = a·f(b(x − h)) + k의 그래프는 네 단계 변환으로 얻습니다.
h는 좌우 평행이동(“왼쪽은 더하고 오른쪽은 뺌”), k는 위아래 평행이동, a는 세로 신축(a < 0이면 x축에 대해 뒤집기도 함), b는 가로를 원래의 1/b로 신축합니다.
흐린 곡선이 원래 함수이고, 점은 특징점이 변환 전후에 있는 위치입니다.
지수와 로그
y = aˣ과 y = logₐx(a > 0이고 a ≠ 1)는 서로 역함수이며, 그래프는 직선 y = x에 대해 대칭입니다.
a > 1이면 둘 다 증가함수이고, 0 < a < 1이면 둘 다 감소함수입니다. 지수함수는 항상 (0, 1)을 지나고, 로그함수는 항상 (1, 0)을 지납니다.
곡선 위의 점을 끌어 y = x에 대한 대칭점을 봅니다.
단위원과 삼각함수
각 θ의 동경이 단위원과 만나는 점이 P(cos θ, sin θ)입니다. P의 세로좌표가 sin θ이고, 가로좌표가 cos θ입니다.
θ를 돌리며 P의 높이를 θ에 따라 기록하면 사인 곡선 y = sin x로 “펼쳐”집니다. 한 바퀴는 2π이므로 사인 함수의 주기는 2π입니다.
사인형 함수
y = A sin(ωx + φ) + k에서 A는 진폭, ω는 주기 T = 2π/ω, φ는 초기 위상, k는 그래프의 위아래 평행이동을 정합니다.
y = sin x에서 시작하면 먼저 왼쪽으로 φ만큼 옮긴 뒤 가로좌표를 원래의 1/ω로 줄입니다. 먼저 늘이고 줄이면 φ/ω만큼만 옮기면 됩니다.
“다섯 점법”: ωx + φ를 차례로 0, π/2, π, 3π/2, 2π로 두어 한 주기 안의 핵심 점 다섯 개를 찍습니다.
도함수의 기하적 의미
곡선 위의 점 P(x₀, f(x₀))와 Q(x₀ + h, f(x₀ + h))에 대해 할선 PQ의 기울기는 평균변화율 (f(x₀ + h) − f(x₀)) / h입니다.
h → 0이면 Q가 곡선을 따라 P로 다가가고, 할선은 접선에 가까워집니다. 접선의 기울기가 도함수 f′(x₀)입니다.
단조성과 극값
위 그래프는 f(x)이고, 아래 그래프는 도함수 f′(x)입니다.
f′(x) > 0인 구간에서 f(x)는 증가하고, f′(x) < 0인 구간에서 감소합니다.
f′(x)가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점은 극댓값이고, 음에서 양으로 바뀌는 점은 극솟값입니다. f′(x₀) = 0이어도 부호가 바뀌지 않는 점(예를 들어 x³의 x = 0)은 극값이 아닙니다.
영점과 이분법
f(x)가 [a, b]에서 연속이고 f(a)·f(b) < 0이면, (a, b) 안에 영점이 적어도 하나 있습니다(영점 존재 정리).
이분법: 중점 m을 잡아 f(m)의 부호를 보고, 여전히 부호가 다른 절반 구간을 남깁니다. 단계마다 구간의 길이가 반으로 줄며, 필요한 정밀도에 이를 때까지 반복합니다.
구간의 끝점을 끌어 옮기거나 “다음”을 눌러 한 단계씩 이분합니다.
정적분(심화)
곡선 아래 도형의 넓이를 구하려면 [a, b]를 n등분하고 각 구간을 직사각형으로 근사합니다. 직사각형 넓이의 합을 리만 합이라고 합니다.
n이 커질수록 직사각형은 좁아지고 리만 합은 곡선 아래 넓이에 가까워집니다. 이 극한이 정적분 ∫ₐᵇ f(x) dx입니다.
왼쪽 끝, 오른쪽 끝, 중점을 높이로 삼는 세 가지 방법을 비교합니다.